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으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이행 방안은 공개되지 않았고, 미 상원에서는 러시아산 에너지 '경유딜'이 푸틴에 돈줄이 된다는 반발이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안필드 원정에서 리버풀을 3-0으로 완파했다. 도쿠와 홀란드가 득점했고 리버풀은 퇴장으로 10명이 돼 무너졌다. 한국 구글 검색에서도 영문·태국어로 경기 관련어가 상위에 올랐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프로축구(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밴쿠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LAFC를 떠난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미국은 축구의 나라가 아니다"라며 MLS를 비판해 외신에서도 화제가 됐다.
LA 다저스가 12일(한국시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들어간다. 2년 연속 맞대결이며, 올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낸 내야수 김혜성(27)의 NLCS 로스터 포함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배우 김지원이 주연한 SBS 토요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회 만에 시청률 14.9%로 토요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 주말 방송 직후 김지원이 포털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3회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소이현이 방송에서 셋째를 낳고 싶지만 남편인 배우 인교진이 반대한다고 털어놓았다.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발언이 전해지며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에 올랐다.
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가수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사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불법도박 의혹과 엮어 언급한 것이 발단이었고, MC몽이 공개 사과하자 김민종이 고소를 거둬들였다.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96라인'의 대표팀 은퇴 시사를 두고 비판이 확산되고, 이강인을 둘러싼 SNS '배후설'까지 겹치며 대표팀 내홍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에는 김민재를 비난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경찰이 국가정보원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며 국가안보실 예산 불법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기관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이라는 점에서 수사 배경과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대학교가 최근 6년간 28차례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 1132건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대학 전산망 보안 허점과 재발 방지 대책이 도마에 올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한 임은정 광주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해,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의 첫 감찰 대상이 됐다. 여당은 "상식적", 야당은 "인사 실패 자백"이라며 맞섰다.
누적 국세 체납액이 116조원을 넘어섰고, 체납에 붙는 지연 가산세만 최근 5년여간 2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수치로, 징수율 제고 방안이 과제로 지적됐다.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은행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57.3%로, 1년 전보다 4.3%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기에 변동금리 비중이 커지면 차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지며 1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분기 최대 실적에도 'AI 거품론' 등으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진 결과로, SK하이닉스에는 외국인이 반대로 베팅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 호황이 착시일 수 있다며 10년을 장담하기 어렵고 조기 종료를 걱정한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위험을 짚은 발언으로 해석된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제2공항을 공격해 12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유조선이 피격돼 화재가 났다. 외교부는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를 내렸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개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관련 사고를 숨기지 못하도록 즉시 신고하고 시정하도록 의무화하는 조치를 내놨다. AI 안전 규제의 강화 흐름으로, 국내 AI 업계와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AI가 모의해킹을 수행하는 오픈소스 도구 '아텍스(ARTEX)'가 금융권 해킹에 악용됐다는 지적 속에 공개 개발이 중단됐다. SK쉴더스는 공격자가 여러 국가의 임대서버를 거쳐 금융사 노출 서비스와 API를 탐색했을 가능성을 담은 분석 가이드를 내놨다.
파나마에서 강진이 발생해 기상청 추정 460만여 명이 진동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중남미 지각판 경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추가 피해와 여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 북구 상가 천장이 붕괴해 38명이 경상을 입었고, 사고 건물은 7년 전부터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일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보도에 대통령실은 "대응 지시를 했다"고 해명했지만 적절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아마존에 이어 약 800명을 감원한다. "유튜브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위기감이 배경으로 거론되며, 글로벌 빅테크의 잇단 구조조정 흐름 속에서 나온 결정이다.
이혼소송 중이던 20대 남성이 서울 송파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났다가 강원 양양 야산에서 붙잡혔다. 앞서 피해자가 경찰에 '아내를 찾아달라'고 신고했던 사실도 드러나 신변보호 공백 지적이 나온다.
레오 14세 교황이 폐에서 결절이 발견돼 이번 주 제거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기에 발견됐다고 전해졌으며, 교황의 건강과 향후 일정에 관심이 모인다.
네팔에서 대홍수가 난 지 한 달 반 만에 다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실종됐다. 몬순 이후에도 이어지는 재해로, 히말라야 지역의 기후 취약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품격·권위 없다 해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며 정면 돌파 의사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회고한 대목을 두고 안철수·한동훈·장혜영 등이 "2차 가해"라고 비판하며 논란이 번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최종전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는 발표에 야구팬들이 아쉬움을 쏟아내는 중
부산에 퍼진 외래 바퀴벌레와 토종의 세력 다툼을 두고 '토종을 응원하게 됐다'는 반응이 확산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 박원순에게 SNS 중요성을 배웠다며 '소통 계속' 발언을 한 데 대한 반응이 오간다.
해외 '외유성 출장' 의혹으로 수사받은 의원 131명이 무혐의 처분되고 출장을 준비한 공무원만 송치돼 '꼬리 자르기'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