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엘클라시코가 한국시간 26일 새벽 5시 킥오프돼 진행 중이다. 개막 전승으로 선두를 달려온 바르셀로나가 맞불을 놓고, 레알은 비니시우스에 이어 골키퍼 쿠르투아까지 결장한다. 음바페와 야말의 에이스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세계랭킹 1위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두를 2-1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10번째 우승이자 50연승 행진으로, 시즌 전적은 66승 1패다.
미국 텍사스 앨런에서 열리는 202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가 각각 한화생명·T1을 꺾고 2승으로 8강 고지에 다가섰다. 한화생명과 T1은 1승 1패가 됐다. 3승을 거두면 8강에 진출한다.
생활비 상승과 긴축에 반발하는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다시 벌어져 41만여 명이 참가하고 경찰 7만 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산발적 충돌 끝에 1천여 명을 체포했으며, 지난 17~18일 약탈·방화로 번졌던 대규모 소요의 재연은 피했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대통령실이 2년가량 다시 미루는 방안으로 기울었다. 청년층 여론과 미국의 가상자산 정보교환체계(CARF) 참여 시점이 이유로, 시행되면 네 번째 유예다. 국회 조세소위는 11월 2일 세법 심사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의 신예 키미 안토넬리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F1 미국 그랑프리 예선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폴포지션을 따냈다. 시즌 7번째 폴로, 결승에서 우승하고 해밀턴·러셀이 처지면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할 수 있다.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해고노동자의 아내 미옥 역을 맡은 연기로 할리우드리포터로부터 한국인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이 거론됐다.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는 100%다. 실제 후보 지명은 내년 초 발표된다.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달아올랐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5세로 올라가며 생기는 소득 공백이 배경으로, 노동계는 조속한 입법을, 경영계는 청년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재고용 방식을 주장한다.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약 10개월간의 망명을 끝내고 25일 귀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민간 구조팀의 도움으로 몰래 출국해 노르웨이에서 상을 받았던 그는 마두로 정권에 맞서 조기 대선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례 없이 당일치기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 대신 권력 서열 4위 인사와 회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둥을 거친 이번 방문으로 한때 돌던 사망설도 다시 허위로 드러났다. 북·중 밀착과 북미대화 포석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롯데 계열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기프티엘 운영사 스푼이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유출 항목은 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환불계좌번호 4종이며,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환불계좌가 포함돼 지급정지 등 점검이 권고된다.
미 정보당국이 이란의 미국인 암살 위협이 최고 수준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 매체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재공습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엔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고, 중동 전쟁 재점화 우려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했다.
올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제조업 강국' 독일과 일본의 합계액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가 배경이지만 체감 경기와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막판 유세에서 서로를 '유례없이 무능하다'며 정면충돌했다. 오바마가 민주당 지원에 등판했고, 고유가와 이란 전쟁 피로감이 공화당에 역풍이 될지가 관건이다.
중국 공산당이 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를 개막했다. 2027년 21차 당대회를 앞둔 이번 회의에서 반부패 사정, 감찰제도 정비, 지도부 인선이 3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코미디언 정성호가 예능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방송에서 탈북 아동 구출을 도왔던 경험을 털어놨다. 촬영지가 중공군·북한군·산적이 오가던 위험 지역이었는데 방송국은 안전하다고 했다며, 끝내 잡힌 아이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씨 관련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윤석열·김건희 사건에 이어 명태균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한 것으로 대법원 판단이 주목된다. 무죄를 고리로 국민의힘 대권·당권 구도도 다시 출렁이고 있다.
대법원이 음주 측정에 앞서 운전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제공하지 않고 측정한 결과는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판단했다. 입안 잔류 알코올이 수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취지로, 향후 음주운전 단속 절차와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판례다.
북한이 포구를 남쪽으로 향한 122mm 자주포를 접경지역 최전방에 전진 배치한 모습이 우리 군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포에서도 보일 만큼 가까워 무력시위 성격으로 해석되며, 북한은 남측의 군사회담 제안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다.
시청률 19.5%를 기록 중인 드라마 '닥터X'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헬기 사격 등을 소재로 다루자,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제작 CP는 '두려움 없다'며 예정대로 방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정부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물 9L와 통조림·여권 등을 갖추라는 '72시간 생존 지침'을 국민에게 권고했다. 국방장관은 '전쟁 대비에 1000일 남았다'며 러시아 위협을 경고했다. 유럽 각국이 잇따라 내놓는 민방위 대비책의 하나다.
유예가 끝나면서 서초구가 강남권 첫 사례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부담금을 연내 부과하겠다고 예고해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재건축으로 오른 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단지별 부담금 규모를 놓고 조합원 반발이 예상된다.
포스코 노사의 임금 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우려가 나오며, 노사는 막판 협상 여지를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비로 취소돼 대구에서 다시 열린다. 정규시즌 2위 삼성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KIA의 대결로, 승자가 정규시즌 1위 KT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에 오른다.
12년 만의 10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에는 사흘간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태풍이 지나간 뒤 수요일부터는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소개팅 상대의 아버지가 현역 육군 소장(장성)이라는 사연을 두고 군 장성 집안과의 교제·결혼을 어떻게 볼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 플레이한 게임 세계에서 1년을 살아야 한다면'이라는 가정을 두고 서로의 게임을 공유하는 밸런스 게임 글이다.